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 원더스 (문단 편집) ==== 그 외 ==== 게임 전반적인 테이스트가 묘하게 캡콤의 명작 게임인 [[마계촌]]과 비슷한데, 거기다가 마계촌처럼 한 대 맞으면 벗겨진다(…). 1P는 쇠뇌를 쏘고 2P는 칼을 던지지만 앞서 말했지만, 둘의 차이는 없다.[* 벗은 상태는 어차피 둘다 마계촌처럼 맨손으로 투척이다.] 덧붙여 옷을 회복시켜주는 램프를 노 대미지 상태로 얻으면 10,000점을 얻을 수 있다. 무기 발사횟수 제한이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공중에 공격을 함부로 하면 다가오는 적에게 얻어맞기 쉬우니 조심할 것.[* 특히 Bound. 헛손질을 심심하면 한다.] 물론 마계촌과 다른 점도 있는데 옷을 입은 상태와 한 대 맞아서 벗겨진 상태의 캐릭터 성능이 차이가 없는 마계촌과 달리 이 게임은 상술했던 연사력과 슬라이딩 동작 두 가지 차이점 때문에 옷이 벗겨진 상태의 성능이 조금 더 우세하다. 일본판과 해외판의 '''난이도가 굉장히 차이가 난다.''' 에뮬레이터로 확인해보면 해외판 최고 난이도가 일본판 최저 난이도보다 쉬운 것으로 알 수 있다. 첫 번째 보스 골렘 나무로 확인해볼 수 있는데 입에서 쏘는 둥근탄의 '''연사속도가 꽤 차이난다.''' 게다가 '''내구력도 확연히 다르다.''' 오락실에서 원코인 클리어했던 사람도 해외판을 플레이했던 옛날 생각하면서 일본판을 잡으면 자신도 모르게 어어어 하고 죽기 십상이다. 그나마 보스전을 제외한 필드전은 탄을 쏘는 적이 적어서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지는 않는 편. 전반적으로 스테이지 난이도보다 보스 난이도가 더 낮다. 앞서 후술하겠지만 스테이지 난이도도 만만치 않으면서 보스 난이도도 상당히 높은 채리엇과는 대조적인 특징. 루스터즈의 보스들 공격 패턴이 매우 단순해서인 것도 한 몫 한다.[* 익숙해지면 보스 패턴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나, 전체적인 전 스테이지 자체가 '''미친듯이 몰려오는 물량 공세와 특정 구간에서 조작 미스만 하는 순간 떨어지는 낙사 구간'''마저 있기에 '''이걸 노데스로 클리어하는게 꽤 어려운 편에 속한다.'''] 주인공인 루와 시바는 예상치 못한 형태로 한번씩 부활참전했는데, 루는 [[마블 VS 캡콤]]의 스페셜 파트너로, 시바는 이름만 빌려서[* 공식 사이트 등지에서는 루스터즈에서 참전이라고 소개되었지만 설정 등은 해당 작품 오리지널이다.] [[건스파이크]]의 주인공 중 한명인 시바 신타로 명의로 참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